피그마(Figma)로 웹이나 앱의 화면을 한창 디자인하다가 프로토타입 인터랙션을 심는 단계에 진입하면,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'현타'의 순간이 있습니다."아, 맞다. 대메뉴 마우스 오버했을 때 드롭다운 메뉴 나오는 거 구현해야 하지.""로그인 버튼 누르면 화면 중앙에 팝업창 뜨는 거 어떻게 보여주지?"이때 많은 입문자나 바쁜 실무자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방식은 직관적이지만 다소 무식한(?) 방법입니다. 바로 배경이 되는 화면 프레임을 그대로 복사(Ctrl + D)한 뒤, 그 복사본 위에 팝업창이나 드롭다운 메뉴를 얹고 Maps to(화면 이동)로 선을 길게 연결하는 것이죠.하지만 이 방식은 프로젝트의 규모가 조금만 커져도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지옥으로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. 오늘 소개해 드릴 '오버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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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6. 3. 20:52